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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1 한나랑 지지자들이 꼭 읽어야 할 글 by 아르다

한나라당 지지하는 사람들 보세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판단에 얼마나 확신하십니까?

설마 정치인을 무조건 믿지는 않겠지요?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는게 정치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기회가 많으면  우선 내 몫 챙기기 마련입니다.

특별히 정치집단은 국민에게 위임 받은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민이 그걸 일일이 다 감시를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국민을 속이고 그들의 이익을 도모하는 유혹에 빠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그들에게 속지 않으려면 항상 힘있는 정치 집단을 의심의 눈초리로 먼저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분별력조차도 없이 무조건적인 사랑을 퍼주는 우리국민의 30%, 묻지마 지지가 오늘날 우리 정치문화를 피폐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두 아이가 싸울 때 부모가 분명히 잘 잘못을 가려서 나무랄 때 두 아이의 싸움은 끝나게 됩니다. 하지만 부모가 잘 잘못을 가리지 못하고 잘못한 아이의 손을 들어주면 당하는 한 아이는 그 억울함 분함 때문에 승복하지 못하고 극한 저항을 하게 되고 싸움은 계속 되게 됩니다.


여당과 야당이 세계가 망신스러울 정도로 극렬하게 싸우는 것도 다 무지한 국민이 표를 잘못 던져서 벌어지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국민은 정치인들이 하는 행동들의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관심을 가지고 항상 옳은지 그른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현재 한나라당을 절대 지지하는 30% 얼마나 따져보고 계시는지 의문스럽습니다.


특별히 언론을 등에 없고 있다거나 검찰을 장악하고 있는 정치집단이 있다면 그것부터 의심하고 감시해야 하는 것이 상식임에도 방송뉴스만 보고 잘못된 판단으로 쉽게 지지정당을 결정하는 생각없는 국민이 30%나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회 경제 문화 전반을 다루는 정치분야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 지식을 요구합니다.

그럴수록 국민은 정치인들의 입만 보지 말고 특히 집권세력이 가장 먼저 장악하는 KBS뉴스만 보지 말고 토론 프로그램도 좀 보시기 바랍니다.

MBC100분토론을 보시면 양쪽에서 바로 치고 받기 때문에 정치인들의 참과 거짖을 비교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 뉴스도 좀 찾아보시고요.


이런 노력을 보이지 않고 오판을 일삼는 30%의 국민에게 몇가지 예를 들어 그 무지함을 일깨우고자 합니다.


1. 여론조사 정당지지율의 실체


정당지지율 = 국민의 뜻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KBS뉴스 = 정당지지율

그 정당이 무슨 짖을 해도 KBS뉴스가 정당지지율을 결정짖는다고 보면 됩니다.

노무현전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았는 것도 현재 한나라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것도 KBS뉴스가 결정짖습니다. 서민들이 못 사는게 정부여당 잘못인지 아니면 세계 경제위기 때문인지 KBS뉴스가 결정짓습니다


이렇게 좋은 KBS를 노무현은 장악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모든 언론을 자유롭게 놔두었습니다. 언론이 허위와 왜곡으로 자신을 공격해도 지금 한나라당처럼 언론을 장악하려 하지 않고 말로 항의하고 고소하고 했을 뿐입니다.

무슨배짱으로 그랬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언론과 싸울 수 있을 만큼 노무현은 정당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어쨓든 그 덕에 지지율 최하라는 오명을 쓰고 정권을 내줬지요.

감히 언론과 싸운 정치인은 노무현이 최초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노무현도 KBS사장을 하나 내려 보내긴 했는데 노조가 대통령과 동창이라며 출근을 못하게 막는 바람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MB는 어떻게 했습니까? 경찰력을 동원해서 막아서는 노조를 무자비하게 두들겨 패서 임기가 남아있는 사장을 몰아내고 자기사람을 사장으로 앉혔습니다.

방송사에 경찰력이 진입한 건 과거 군사독재 때 말고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이거 하나만 봐도 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지 짐작이 가지 않습니까?

이것이 한나라당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아야 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즉,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당이라는 겁니다.


언론만 장악하면 정치를 어떻게 하든 모든 선거에서 이긴다는거 명심 하십시오

바보 국민 30%여....


모든 독재 국가에 김정일이나 이라크 후세인등 사악한 독재자도  국민지지율이 99% 나오는 것 보세요 독재국가들이 대부분 잘 못살지요? 그런데도 99% 지지율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론이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닙니다. 여론은 언론을 장악한 정치집단의 뜻입니다.


제발 KBS만 보지 말고 MBC도 좀 보고 MBN도 좀 보고 하세요 속지않으려면 ... 바보 국민 30%여....

그런데 MBC도 이제 곧 KBS처럼 될것 같네요~ 이번에 이사 2/3를 한나라당쪽 사람으로 다 바꿨네요


현재 언론 상황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지상파 방송3사 중 2009년 상반기에 KBS만 45억 흑자이고 MBC와 SBS는 각 394억과 114억 적자입니다. MBC의 적자 규모가 큰데요.... 이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눈치를 보는 광고주들이 광고를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도 기자들 월급을 반 밖에 못주고 있답니다. 우리국민들이 두눈을 똑바로 떠도 힘든데 눈감고 무조건 지지를 보내는 30%의 바보 국민 .... 이들 때문에 수많은 서민들이 피해를 보고 부도덕하고 부정한 대한민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2. 바보 국민 30%


제가 왜 자꾸 바보 국민이라고 하냐 하면요

얼마전 여론 조사 결과를 보니 서민을 위하는 정당이 어디냐는 질문에 고령층과 저학력층에서 한나라당이라는 대답이 우세했다는 겁니다. 참!  황당하지요...??


아시다시피 한나라당은 틈만나면 복지 예산을 줄이려는 당입니다. 실제로 한나라당이 집권 한 후에 복지 예산이 많이 삭감되었습니다.(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101&idxno=187455 참고)

또한 약자에 대한 배려 없이 바로 경쟁시키는 신시장주의(신자유주의)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 입장에서 불공평하다고 생각되는 부자들의 세금(법인세 소득세 등)을 대폭 깍아주고, 결국 종부세 등 자기들의 세금을 대폭 깍았습니다. 그리고는 냉장고 등 가전 4개 품목에 5%의 소비세를 먹였습니다.

다만 한나라당도 표를 얻을려면 다수인 서민을 위하는 척은 해야 하기에 표면적으로 1회용 서민 지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크게 위하는 척 뉴스매체를 최대한 활용해서 떠들어 댑니다. MB 시장가고 연일 서민 서민 하면서 난리도 아닙니다. 안보이는 데서는 서민예산을 깍아 놓고 말입니다. 부자들 세금 대폭 깍고 4대강에 30조 쓰고 무슨 돈으로 서민을 위한다는 건지...실제로 각 복지관에 예산이 줄어 쩔쩔메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엉터리 부풀리기 통계에다가 믿음이 가지 않는 말들....여기에 속는게 바보지요. 주로 고령층과 저학력층에서 속고 있는데 바로 이 바보국민 30%의 묻지마 지지로 잘나가는 한나라당입니다.

 

이명박정부는 서민서민 하면서 서민의 표를 얻기 위해 온갖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고 급기야 2010년 복지예산이 사상최대라며(2009.9.28자 뉴스) 각 방송뉴스에서 떠들어 댑니다. 그 내막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은데도 관제 언론들은 그 진실을 지적하지 않습니다. 우선 2009년 복지예산은 추경포함 80.4조였고 2010년 81조 고작 0.6조 늘어났을 뿐입니다. 정부에서는 2009년 예산을 추경 빼고 74.6를 기준으로 6.4조원 늘었다고 하나 아직은 아닙니다. 그저 0.6조 늘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예산 81조도 그 내용을 보면 오히려 줄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 81조에는 보금자리주택 지원금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정말 어려운 취약계층은 3~4억 하는 보금자리 주택이 그림의 떡일 뿐더러 그 지원금 2.6조원은 엄밀히 말해 복지예산이라기 보다는 대출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자연증가분 3조까지 감안하면 오히려 5.6조가 감소한 것으로 역대 최고의 복지예산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또 국민을 속이는 일입니다.(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35 참조)

예를 들어 내년에 시행되는 장애인연금 1,474억원을 배정했다고 하는데 장애인연금이 시행되면 대신에 장애인수당이 폐지되기 때문에 이를 뺀 순 증가분은 201억원에 불과합니다  장애인 수당에 비해서 겨우 월2만원 더 얹을 뿐인데 이를 두고 거창하게 장애인연금이라고 또 속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억 증가분을 마치 1,474억 신규 배정한 것처럼 장부를 부풀리고 있습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27101 참조)

사실이 이런데도 국민들은 TV뉴스만을 보고 자신이 속는 줄도 모르고 정부지지를 결정합니다.

혹시 내 자신이 바보국민 30%에 속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한나라당은 아닌척해도 지방보다는 수도권을 없는 사람보다는 있는 사람을 노동자보다는 대기업체를 더 많이 생각하는 당입니다. 한번 조사해 보세요 바보 만드는 KBS뉴스만 믿지 말고요


집권초기에도 고환율을 유도해서 수출기업한테는 유리하게 해주고 반면에 수입물가 상승으로 기름값이라든지 국내 물가가 많이 올랐지요?

인위적인 부양책으로 경제 성장율이 높아지면 뭐합니까? 물가가 오르게 되어 서민들이 어려워지는데 .....

서민도 잘살고 수출도 잘되게 지혜를 모아야 하는데 워낙에 한나라당이 서민은 뒷전이어서 영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나라당을 열열히 지지하는 서민이 있다면 바보 딱지를 붙여도 괞찮지 않을까요?


3. 부도덕한 집권당


***여론조작***


경제가 나쁘면 외부탓 좋으면 자기들 덕,

요즘 우리경제가 1등이라고 연일 떠들어대지요?

작년에 우리경제가 꼴등(통화가치 꼴등, IMF 직전)일 때 꼴등이라는 말 안했지요?

그저 세계 금융위기 때문에 어렵다고 만 했습니다.


어째건 경제 잘하고 있다고 귀에 딱지 앉게 떠들고 있습니다. 뉴스만 보면 그 이야깁니다.

하지만 서민들은 어렵습니다. 얼마전에 식품물가가 OECD평균에 비해 우리나라가 5배이상 더 올랐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또 우리나라경제규모가 11위에서 현재 15위로 떨어졌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잠재성장율도 반토막이 났다고 합니다. 또한 소비지출 중에서 식료품이 차지하는 비율인 엥겔계수가 8년만에 가장 큰폭으로 올랐다는 보도(2009.9.8 YTN 보도), 국가경쟁력이 6단계 떨어졌다는 보도, 등 이런 뉴스는 한번 딱 하고 말지요? 특히 엥겔계수가 큰폭으로 올랐다는 것은 그만큼 서민이 살기가 어려워 졌다는 것입니다. 소득은 늘지 않았는데 물가는 많이 올라서죠.


요즘 인터넷 게시판에 보면 한나라당 알바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면서 여론을 왜곡시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정책을 비판하면 논조도 없이 무조건 좌빨이라고 몰아 부칩니다. 그리고 왜곡된 정보로 엄청난 반박 글들이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노통서거 때 한명숙이 읽은 조사원문이 뜨자마자 엄청난 욕과 비난의 글들이 순식간에 몇십개가 달리더군요

저는 깜작 놀랐습니다. 우리국민들 생각이 그런 줄 알았지요

돈으로 사람을 고용해서 여론을 호도하는 한나라당

어떻게 이런 부도덕한 짓을 하는지....나 원참!!


***거짓말***


신문과 대기업이 방송을 지배할 수 없게 법을 만들었다는 왜곡광고


신문과 대기업이 지상파는 10% 케이블 30% 인터넷49%까지 소유할수 있습니다.

지상파 10%를 두고 지배 못하게 했다고 하는데요 삼성은 이건희가 6% 지분만으로도 지배를 하고 있고요 한나라당에 우호적인 조중동과 대기업이 손잡고 각 10%씩 소유하면 완전 지배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지배할 수 없다는 거짓말을 국민의 혈세로 이렇게 광고 해도 되는건가요?

한나라당이 이만큼 뻔뻔 스럽습니다.

따져 볼 줄 모르는 바보국민 30%는 또 극렬저항한 민주당을 욕하겠지요?


사학법 허위사실 유포


좀 지난 일이지만 예로 들겠습니다.

몇 년전 사학법 분쟁 때 한나라당은 전교조가 학교를 장악한다고 시위를 했습니다.
 

 

2005년 12월 16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사학법 강행처리 무효 대규모 장외집회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 의원들이 사학법 반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사 8명중에 단 2명을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추천 하도록 했는데 이 두명이 다 전교조 교사 일수도 없고 설사 그렇다고 해도 이사 8명 중에 2명인데 어찌 학교를 장악한다 말입니까? 이처럼 허위날조를 하는게 한나라당입니다. 그렇게 사학법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대북 퍼주기’라는 거짓말


한나라당은 ‘대북퍼주기’라고  말하고 바보국민 30%는 또 그대로 믿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고령층과 저학력층의 바보국민 30%가 그 진상을 조사할 능력이 없어 무조건 믿는다고 보고 제가 신문에 보도된 사실을 인용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한나라당과 일부 보수세력은 "지난 두 정부에서 북한에 천문학적 현금을 퍼줬다"라고 말했고 이에 몇몇 언론들은 출처가 불분명한 '정부 내부자료'를 인용해 북한에 퍼주기 한 금액을 '29억 달러'로 못박았다. 심지어 일부 언론은 이 액수에 쌀·비료 등 인도적 현물 지원까지 보태 '69억 달러'를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같은 금액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순수한 의미의 '대북 현금 지원'과는 거리가 멀다.

먼저 '29억 달러' 가운데 63%에 이르는 18억 3천9백만 달러는 지난 10년 동안의 남북간 '상업적 교역' 규모다. 즉 정상적인 무역 거래란 얘기다.

따라서 이를 '대북 지원 현금'에 포함시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북한 물자를 수입하면서 그 대금으로 지불한 돈까지 대북지원으로 포함시켜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통일부의 한 관계자는 “지원과 거래는 구별되어야 한다”고 했고 “국회 제출 자료에 의하면 지난 10년간 북한에 건넨 현금은 11억 3천만 달러(약1조1300억원)로 책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액수 전부를 '대북 지원 현금'으로 보는 것 역시 무리가 있어 보인다.

지난 2000년 현대그룹이 '대북 7대사업 독점권' 대가로 지불한 4억 5천만 달러와 금강산 관광 대가 4억 8천만 달러가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이 돈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상회담 대가”라고 주장하지만, 현대아산과 민주당측은 "정상적인 대북사업 대가"란 입장이다.

나머지 2억 달러도 지난 10년간의 개성공단 임금과 토지임대료, 금강산 관광료 등 '상거래' 내역이다.

이것은 정부의 대북지원으로 볼 수 없고 민간기업이 수익사업 측면에서 북한과 거래한 것이며 정부는 안보와 남북 관계를 고려해 승인한 것 뿐인 것이다.


참여정부 말기 통일부 수장을 지낸 이종석 전 장관은 "MB정부 출범 첫 해인 작년에도 18억 2천만 달러 규모의 남북 교역이 이뤄졌고, 4억4천만 달러(약4천400억원)의 무역적자가 발생했다"며 그렇다면 이 돈도 대북지원이고  이 돈으로 북한이 미사일을 쐈다고 해도 되느냐고 꼬집었다.


실제로 정부가 직접 북한에 지원한 현금은 지난 10년 통틀어 40만 달러(약4억원)에 불과하다. 지난 2006년 이산가족 화상 상봉을 위해 북측에 설치된 컴퓨터들을 구입한 금액이다.

이 전 장관은 "컴퓨터가 '전략 물자'로 분류돼 반출이 안되므로 할 수 없이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한 것"이라며 "당시 한나라당을 포함해 국회 동의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매년 약 20만~30만t씩 식량과 비료를 지원했는데 이것이 핵무장으로 전용됐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 그 이유는 지난 10년간 한번도 북한 외부로 쌀이나 비료가 수출된 적이 없고 내부에서 전량 소진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한내 자금 조달 체계가 내각 중심의 '민수 경제'와 제2경제위원회가 관할하는 '군수 경제'로 엄격하게 나뉜 만큼, '전용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는 게 다수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이상 기사 출처 2009-07-10 06:00 CBS정치부 이재준 기자’


그럼 여기서 매년 약 20만~30만t씩 식량과 비료를 지원한 건 왜 했느냐고, 친북 좌파 아니냐고, 묻는 바보국민30%를 위해 잠깐 설명하겠습니다.


인도적 이유 말고도 우리가 북한을 도와야 하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로

현재 북한의 실상을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북한의 모든 제조업은 붕괴 상태이며 모든 생필품이 중국에서 들여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댓가로 중국은 북한의 모든 지하자원의 채취 수익권을 장악해 가고 있습니다.

자국 국토에 대한 권리를 다 중국에 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한시라도 북한에 생필품 물자지원을 하지 않으면 북한체제는 바로 붕괴될 지도 모릅니다.

중국이 북한의 목숨줄을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내심 북한도 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상태에서 북한정권이 무너지면 북한은 우리와 통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 흡수될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중국 고위 당국자가 말했다지요? "만약 북한정세가 혼란에 빠지고 북한 관리가 중국에 도움을 요청해 온다면 군대를 파견할 수 있다"고 했다지요? 군대가 한번 들어오면 쉽사리 물러날까요?

그래서 우리는 북한을 중국과 떼어놓기 위해서도 북한을 도와야 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훗날 남한과의 통일의 날이 왔을 때 북한이 못살면 못 사는 만큼 남한의 부담입니다.

빈부격차 실업률 등으로 엄청난 혼란이 올 것이고 전체적으로 국가 경제가 10년이상 후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도 북한 경제를 일정수준 끌어올려 놓고 통일이 이루어 지는게 바람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훗날 다 우리의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에 비하면 매년 식량 비료 20~30만t 지원은 너무나 작은 돈입니다.


동 서독을 보십시오 서독은 통일이 되기 전부터 엄청난 금액으로 동독을 도왔습니다.

아마 남한이 북한에 지원한 비료 식량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규모로 동독을 지원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 처럼 반대 정파에서 퍼주기니 뭐니 하면서 덮어 씌우는 그런 모략은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음에 서독이 동독에 지원한 규모와 반대정파의 의견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해서 보충하겠습니다.


휴~ 무지한 국민30% 일깨우기 정말 힘드네요


이만 하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 하시고요 누구라도 반박해 보십시오 다 되 받아드리겠습니다.  


<츌처> http://blog.naver.com/dawn3333/8634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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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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